신문에 제가 의료봉사 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 글의 요약
부대의 한방 의료봉사가 1년 동안 누적 환자 1000명을 넘어 신문 기사로 소개된 소식을 전합니다. 어르신들을 진료하며 느낀 보람과 앞으로의 다짐을 적은 짧은 근황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특공한방군의관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자랑-_-;;;을 하려고 포스팅 합니다.
제가 속해있는 부대에서 한방 의료봉사를 꾸준히 하는데...
1년동안 누적 환자 1000명이 넘어서 저희 봉사하는 기사가 실렸네요.
(인터뷰는 나오지 않고, 그냥 사진만 나왔는데... 군복에 저 머리라인은 어떡할련지;;;

)
부족한 의료봉사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고맙다고 손을 잡아주시는 것을 보자면 보람도 느끼고...
'한방 치료가 나이든 어르신께는 가장 고맙고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한의사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운이 좋게도 이렇게 신문으로 봉사를 하는 모습을 간직할 수 있어서 스스로도 좋은 추억인 것 같습니다.
내년이면 전역하고 사회에 나가 의술을 펼칠 기회가 있겠지만...
지금 느끼는 보람과 의욕을 잊지 않고 다가가는 한의사 곽현영이 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장마가 시작되었다니 우산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