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한의원] 상암동 한 의원에서 작은미술관 갤러리를 열었습니다
이 글의 요약
갤러리를 운영하는 지인의 도움으로 한의원 대기실·복도·원장실·추나요법실에 그림을 걸어 작은 미술관을 연 소식입니다.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달라진 한의원 분위기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포 한의원 상암동 한 의원 곽원장입니다.
그림을 잘 아는 지인 덕분에
작년부터 전시회장도 따라서 다녀오고 하다보니
이전에는 잘 모르던 그림에 대한 취미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아직 어떤 그림이 좋다 이런 건 없지만
(조언을 구하니 제가 비구상 그림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좋은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가슴 깊이 뭉클 해질 때가 많어서
한의원이나 집에 그림을 두고 자주 봤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었는데요.
마침 운이 좋아 갤러리를 운영하시는 지인분이 계셔서
한의원에 좋은 그림을 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림이 화사하고 색이 강렬(?)해서 한의원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것은 아닐까 염려했는데
걸고 보니 예상 못한 매력이 있네요.
덕분에 마포한의원에 오신 환자분들도 그림에 대한 관심도 보이시고...
상암동 한 의원 원장이 센스가 있다(?)는 칭찬도 처음 들어보고
아무튼 한의원이 화사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지인 분께서 배려해주셔서 앞으로 새로운 그림도 전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실

복도

원장실

추나요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