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한의원] 상암한의원 경희DMC한의원에서의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이 글의 요약
군의관 시절의 인연으로 2017년 첫 한의원을 연 뒤 개원 5년을 맞은 소감을 전합니다. 작은 의원을 운영하며 느낀 어려움과 초심대로 진료하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암동한의원 경희DMC한의원 곽원장입니다.
오늘은 가벼운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한방병원에서 수련 과정을 마친 후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했을 때
마지막 3년차에 기계화보병사단(30사단) 사단 의무대에서 있었는데요.
그때 가끔 민간(?)의 향기를 맡으러 나온 곳이 이 곳 상암동 이었습니다.
3년 동안 군부대 건물에 익숙해 있던 터라
방송국이나 은행, 회사의 높은 건물이 괜히 멋있어 보였나봅니다 ㅋ
어찌 됐건 그 때 동경(?)이 인연이 되어서
2017년부터 상암 에서 제 첫번째 한의원을 시작했고
어제가 한의원 개원 5년이 되는 날 이었습니다.
치료는 전에도 해왔던 것이었지만
원장으로서 조그마한 병의원을 운영하고
고용주로서 직원들과 함께 가는 것과...
믿고 내원해주시는 환자분들께 초심대로 진료하는 것
병원의 흥망성쇠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년이나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고
상암한의원 경희DMC한의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10년
변치 않고
조금은 시끄럽지만 친근한
열정적이고 섬세한 진료하는
상암동한의원 주치의 곽원장이 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