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후 다시 출혈이 있을 때
생리가 1년 이상 없다가 피가 비치면 양이 적더라도 자궁내막 이상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산부인과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수면의 질을 잡아야 시작됩니다
갱년기는 병이 아니라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다만 밤마다 얼굴과 몸에 열이 오르고, 잠이 줄고, 피로와 우울감이 겹치면 그 과정이 유난히 힘들어집니다. 몸의 열 조절과 호르몬 밸런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면'부터 잡는 것이 순서입니다.
갱년기가 아닌 불면증도 함께 진료합니다.
갱년기나 불면증 증상이라도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갱년기 탓으로 넘기지 마시고 해당 진료과에서 먼저 확인받으세요. 확인을 마친 뒤 한의원 치료를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생리가 1년 이상 없다가 피가 비치면 양이 적더라도 자궁내막 이상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산부인과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2주 넘게 거의 매일 우울하거나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위급할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나 119로 바로 연락하세요.
아침 두통과 낮의 심한 졸음이 함께 있다면 수면무호흡일 수 있습니다. 수면다원검사가 가능한 병원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갱년기 두근거림은 대부분 기능적인 문제지만, 가슴 통증이나 숨참,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있으면 심장 문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응급실이나 내과로 가세요.
열감·땀·두근거림·불면은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도 생깁니다. 내과에서 혈액검사로 확인해 보세요.
한의학에서는 갱년기 증상을 대표적으로 세 가지 흐름으로 나누어 봅니다. 한 사람에게 두세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도 많아, 진료 때 어느 쪽이 두드러지는지 먼저 살핍니다.
몸을 이루는 진액이 소모되는 생리적인 노화 현상입니다.
부족해진 진액을 채웁니다
진액과 정혈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한약을 처방하고, 온열 뜸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순환을 돕습니다.
스트레스로 기의 순환이 정체되고, 심하면 화(火)나 열(熱)로 바뀌어 몸 위쪽과 가슴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막힌 기운을 풀고 열을 내립니다
침으로 기혈 순환을 돕고 상열감을 가라앉히며, 부항·추나로 목과 어깨의 긴장을 함께 풉니다.
갱년기를 지나며 혈(血)이 부족해져 순환과 한열의 균형이 깨집니다.
혈을 보충하고 균형을 잡습니다
체질에 맞춰 혈을 보충하는 한약으로 한열의 균형을 돕고, 수면을 방해하는 두근거림과 열감을 함께 살핍니다.
갱년기는 폐경 전후 1년까지 이어지며 주로 49~52세에 찾아옵니다. 난소 기능이 떨어져 여성 호르몬이 줄고, 에스트로겐이 줄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관절도 약해집니다.
우리가 푹 자려면 체온이 살짝 낮아져야 합니다. 그런데 갱년기에는 얼굴과 상체에 열이 오르고 손발은 차가워지는 등 정상적인 열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열이 오르니 잠들기 어렵고, 자더라도 깊이 자지 못합니다.
잠을 못 자면 피로가 쌓이고, 피곤하면 어깨 결림·두통·요통이 따라옵니다. 몸이 아프니 우울감과 불안, 예민함 같은 마음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얼굴, 머리, 목, 등에는 열이 떠서 화끈거리고 붉어집니다. 두통과 불면도 이렇게 위로 오른 열과 관련이 깊습니다.
반대로 아랫배와 손발, 소화기에는 온기가 부족해 수족냉증과 소화력 저하가 함께 옵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상열하한(上熱下寒)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며 부족해지는 진액을 채우면서 순환을 도와, 위로 몰린 열이 아래로 내려가는 균형(수승화강)을 되찾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진액과 혈을 보충하고 위로 뜬 열을 가라앉혀, 잘 때 체온이 오르는 것을 막고 자율신경의 과도한 흥분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처방합니다. 원내에서 직접 달입니다.
경혈 자극으로 기혈 순환을 돕고 상열감과 예민해진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쓰입니다. 두통과 목·어깨 결림도 함께 풉니다. 전침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돕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여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고 순환을 돕습니다. 위는 뜨겁고 아래는 찬 분, 소화가 약한 분께 함께 씁니다.
한약에서 정제한 성분을 혈자리에 넣는 치료로, 상태에 따라 선택합니다.
뭉친 등과 어깨 근육을 당겨 올려 긴장을 풀고 순환을 돕습니다.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는 분께 함께 씁니다.
굳은 목과 등, 척추의 긴장을 손으로 풀어 줍니다. 몸이 편해야 마음도 편해집니다.
자율신경계 검사, 체성분 분석, 체질 감별로 지금 몸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갱년기에는 몸의 진액이 마르고 열감이 생깁니다. 잘 때 체온이 오르는 것을 막고 자율신경의 과도한 흥분을 안정시키는 것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약해집니다. 두통, 목의 뻣뻣함, 어깨 결림 같은 통증과 근육 뭉침을 먼저 풀어드립니다.
가볍게 땀을 내는 걷기·수영,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야외 활동, 자극적인 음식과 늦은 식사·술·카페인 줄이기를 안내합니다.
A. 네. 잠이 잘 들지 않는 입면 장애, 자주 깨고 깊이 못 자는 수면 유지 장애, 총 수면이 6시간 이하이고 한 번 깨면 다시 못 자는 조기 각성으로 나뉩니다. 각 증상의 특징에 맞춰 구분해서 치료합니다.
A. 있습니다. 두통약, 감기약, 다이어트 약처럼 최근에 새로 바뀐 약이 있고 그때부터 잠을 못 이루신다면 약 때문일 수 있으니 처방 안내문을 확인해 보세요. 호르몬 변화로도 불면이 생깁니다.
A. 갱년기는 병이 아니라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다만 그 과정이 지나치게 힘들다면 혼자 참지 마시고 도움을 받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온 신경을 증상에 집중하기보다 평소의 규칙적인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비교적 쉽고 빠르게 지나가는 길입니다.
A. 함께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호르몬치료를 시작하거나 중단·조절하는 것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하며, 이미 드시고 있다면 진료 때 약 이름과 복용 기간을 꼭 알려 주세요. 처방에 반영해 함께 조절합니다.
A.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면제나 안정제를 스스로 갑자기 끊으면 오히려 잠이 더 안 올 수 있으니, 줄이는 것은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주세요. 복용 중인 약은 모두 알려 주시면 치료 계획에 반영합니다.
A. 사람마다 크게 다르지만, 호르몬 변화에 몸이 적응하고 안정을 찾기까지 길게는 10년 가까이 걸리기도 합니다. 증상이 거의 없이 지나가는 분도 있습니다. 필요한 치료 기간도 개인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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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우리 가족 주치의 경희DMC한의원 곽현영 원장입니다.
〈열정 담은 진료, 쉽고 친절한 설명, 합리적인 치료〉라는 모토로 경희DMC한의원이 진료를 시작한 지 18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척추·통증 질환, 교통사고 후유증, 체질 개선 한약, 다이어트, 추나요법(체형교정), 보약·공진단 등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의 진료와 상담, 치료를 함께 해왔습니다.
한의학적 원리와 현대 과학 지식을 결합하여 개인의 건강과 증상에 맞는 1:1 맞춤 진료를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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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과 불면이 겹칠 때는 수면의 질부터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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