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질 때
얼굴과 같은 쪽 팔다리가 처지거나 저리고 둔하다면 중풍 신호입니다. 증상이 생긴 시각을 기억하고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입이 돌아가고 눈이 안 감긴다면, 처음 2주가 중요합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입이 한쪽으로 돌아갔어요." "세수하는데 눈이 안 감겨서 비눗물이 들어가요." 안면마비가 생기면 가장 먼저 "혹시 중풍인가요?" 하고 물으십니다. 안면마비의 대부분은 얼굴 신경에 생기는 말초성 안면마비입니다. 다만 중풍과 먼저 구분해야 하고, 발병 직후 얼마나 빨리 치료를 시작하느냐가 회복 경과에 중요합니다.
얼굴 신경 마비를 중심으로, 중풍 후유증과 다른 신경 마비도 함께 진료합니다.
얼굴 마비와 함께 아래 증상이 하나라도 있으면 뇌의 문제(중풍)로 생긴 안면마비일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 오시지 말고 바로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셔서 검사와 치료를 받으세요.
얼굴과 같은 쪽 팔다리가 처지거나 저리고 둔하다면 중풍 신호입니다. 증상이 생긴 시각을 기억하고 즉시 119에 연락하세요.
발음이 꼬이거나 말을 이해하기 어렵고, 물을 마실 때 사레가 들린다면 뇌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눈이 잘 안 보이거나 물체가 둘로 보일 때, 의식이 흐려지거나 이제까지 없던 심한 두통이 함께 올 때는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말초성 안면마비는 마비된 쪽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습니다. 이마 주름은 잡히는데 입 주변이 처졌다면 중풍을 의심해 볼 수 있으니 서둘러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생기는 람세이헌트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발병 초기에 항바이러스제 등 약물 치료가 중요하므로 이비인후과·신경과 진료를 서둘러 받으시고, 한방 치료는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눈이 잘 안 감겨 각막이 손상되었을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과 안대로 보호하시고, 증상이 있으면 안과 진료를 받으세요.
같은 '입 돌아감'이라도 원인에 따라 가야 할 곳과 치료가 다릅니다. 진료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얼굴 표정을 움직이는 7번 뇌신경에 염증·부종이 생긴 경우로, 안면마비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과로·감기·찬 자극 뒤에 잘 생깁니다.
처음 2주를 놓치지 않고 시기별로 치료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침·약침·한약으로 염증과 부종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이후 봉약침·뜸 등으로 신경 회복과 얼굴 균형을 돕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양방 약물 치료를 함께 받으시도록 안내합니다.
몸속에 잠복해 있던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성화되어 안면신경을 침범한 경우입니다.
양방·한방을 함께하는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발병 초기에 이비인후과·신경과에서 항바이러스제 등 약물 치료를 받으시도록 안내하고, 침·약침·한약 등 한방 치료를 함께 진행합니다.
뇌경색·뇌출혈·뇌종양처럼 뇌에 생긴 문제로 얼굴이 마비된 경우입니다. 드물지만 생명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한의원이 아니라 즉시 119·응급실입니다
CT·MRI 검사와 응급 치료가 먼저입니다.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신 뒤에는 남은 후유증의 회복과 재발 관리를 한의원에서 도와드립니다.
안면마비의 대부분은 얼굴 표정을 담당하는 7번 뇌신경(안면신경)이 지나는 길에 염증이나 손상이 생겨 일어나는 말초성 안면마비입니다. 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지만 절반 이상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입과 눈이 삐뚤어진다고 해서 구안와사(口眼喎斜)라고 부릅니다.
과로, 수면 부족, 감기, 스트레스, 찬 바람이나 찬 바닥 같은 찬 자극에 노출된 뒤 생기는 경우가 많고, 추운 겨울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늘어납니다.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면 더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양쪽 눈썹을 올려 보세요. 한쪽 이마에만 주름이 안 잡히면 말초성 안면마비일 가능성이 높고, 양쪽 모두 주름이 잡히는데 얼굴이 마비되었다면 뇌의 문제(중추성 안면마비)일 수 있습니다. 귀 뒤 통증은 말초성 안면마비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이것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으니 꼭 진찰을 받으세요.
얼굴과 목·어깨 근육의 긴장을 풀고 순환을 도와 신경 주변의 염증이 가라앉도록 돕습니다. 모든 시기의 기본 치료입니다. 회복기에는 전침을, 얼굴에는 가는 침을 얕게 놓는 안면미소침을 씁니다.
한약에서 정제한 성분을 혈자리에 넣어 신경 주변의 염증을 줄이고, 회복기에는 봉약침으로 신경 회복을 돕습니다. 봉약침은 벌 알레르기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마비된 쪽은 순환이 떨어져 차가워지기 쉽습니다. 따뜻한 자극으로 굳은 근육을 풀고 기혈 순환을 돕습니다.
목과 어깨, 등의 뭉친 근육을 풀어 얼굴로 가는 순환을 돕습니다.
오래 남은 안면마비 후유증에는 목뼈와 두개골의 균형을, 중풍 후유증에는 몸 전체의 균형을 살펴 바로잡습니다.
체력과 체질, 시기에 맞춰 초기에는 염증을 다스리고 이후에는 회복력을 돕도록 처방합니다. 안면신경마비와 뇌혈관질환 후유증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대상 질환입니다.
이 시기에는 치료를 해도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신경 손상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침, 약침, 체력과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염증을 다스립니다. 처음 2주는 가능하면 매일 내원하시길 권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람세이헌트증후군이 의심되면 이비인후과·신경과의 약물 치료를 함께 받으시도록 안내합니다.
염증이 가라앉으면 마비된 근육의 기혈 순환을 돕고 안면신경을 자극합니다. 전침과 봉약침 등을 함께 사용합니다.
증상이 회복되어 가는 시기입니다. 얼굴과 목 근육의 혈액·림프 순환을 돕는 침 치료로 얼굴 균형을 맞추고, 후유증이 남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근육이 약해지거나 굳어서 남은 비대칭에는 필요하면 상담 후 매선, 목뼈와 두개골의 균형을 잡는 추나 등을 고려합니다. 필요하면 신경과 등에서 근전도 검사로 신경 손상 정도를 확인하시도록 안내합니다.
중풍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에서 CT·MRI 검사와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발병 초기의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신 뒤 내원하시면, 남은 마비와 근력 저하, 전반적인 컨디션을 살펴 한약과 침 치료로 회복을 돕습니다. 입원 중인 분은 진료하지 않습니다.
발병 후 2주에서 3개월 무렵에는 떨어진 근력의 회복을 침, 전침, 봉약침으로 돕고 물리치료·운동치료를 함께 하시도록 합니다. 한약과 추나요법으로 몸의 균형을 돌봅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심장질환 같은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술과 담배를 삼가며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재발 예방에 힘씁니다.
A. 말초성 안면마비는 보통 6~8주 정도 치료 기간이 걸립니다. 발병 후 2주까지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3주쯤부터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하는 경과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나이, 당뇨·고혈압 같은 지병, 평소 체력과 면역력에 따라 더 짧아지거나 길어질 수 있어 개인차가 있습니다. 평균보다 늦다고 미리 겁먹기보다 지금 상태와 최근 변화를 보고 판단합니다.
A. 있습니다. 거울을 보며 '아·애·이·오·우' 발음하듯 입을 크게 벌리기, 볼에 바람 넣기, 눈썹을 올렸다가 눈을 꼭 감기 같은 안면운동을 하루 5~6번, 한 번에 10분 정도 해 주세요. 눈이 잘 안 감기면 인공눈물을 자주 넣고 잘 때는 안대로 가려 눈을 보호합니다. 핫팩 온찜질(화상 주의)과 목·어깨 마사지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술과 과로를 피하고 충분히 주무셔야 합니다.
A. 재발할 수 있습니다. 재발하면 처음과 비슷한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예전에 후유증이 있었던 같은 쪽에 다시 생기면 경과가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니 꼭 치료를 받으세요. 다만 머리 뒤가 당기거나 눈이 뻑뻑한 증상만으로 재발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니, 걱정되면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A. 후유증이 생기면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를 집중 치료 기간으로 봅니다. 6개월이 지나면 회복 속도가 더뎌지고, 오래된 후유증은 원래대로 완전히 돌아가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치료를 하지 않으면 근육이 굳거나 연합운동이 심해질 수 있어, 꾸준한 침·전침 치료와 함께 온찜질·마사지·안면운동을 이어 가시길 권합니다.
A. 경희DMC한의원은 보건복지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2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면신경마비와 뇌혈관질환(중풍) 후유증은 시범사업 대상 질환이라 첩약(탕약)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상 조건은 진료 때 안내해 드립니다.
A. 얼굴 마비와 함께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함, 삼킴 곤란이 있다면 바로 119·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얼굴 증상만 있는 말초성 안면마비는 이비인후과, 신경과, 한의원 어디서든 진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발병 후 72시간 안에 시작하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권고되므로 마비가 심하면 양방 약물 치료를 받으시고, 한의원 치료를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발병 직후 빨리 진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 얼굴이 움직이지 않는 마비 없이 찌르거나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이 짧게 반복된다면 안면마비보다 삼차신경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생긴 통증이라면 신경과 등에서 원인을 먼저 확인하시고, 한의원에서는 시기에 따라 침·약침·뜸·봉약침·한약으로 치료를 함께 진행합니다.
ご不明な点はございますか?
丁寧にご案内いたします。
02-305-0082
월·화·목·금 09:30~20:00 (점심시간 13:30~14:30) / 수요일 14:00~20:00 (오후 진료)
토요일 09:30~15: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 일요일·공휴일 휴진
상암동 우리 가족 주치의 경희DMC한의원 곽현영 원장입니다.
〈열정 담은 진료, 쉽고 친절한 설명, 합리적인 치료〉라는 모토로 경희DMC한의원이 진료를 시작한 지 18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척추·통증 질환, 교통사고 후유증, 체질 개선 한약, 다이어트, 추나요법(체형교정), 보약·공진단 등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의 진료와 상담, 치료를 함께 해왔습니다.
한의학적 원리와 현대 과학 지식을 결합하여 개인의 건강과 증상에 맞는 1:1 맞춤 진료를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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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돌아가고 눈이 안 감긴다면, 중풍과 먼저 구분하고 처음 2주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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