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차신경통·얼굴 통증과 떨림
Q. 삼차신경통이 의심되면 병원 검사부터 받아야 하나요?
A.
처음 생긴 얼굴 통증이라면 신경과 등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얼굴 감각이 계속 둔하거나, 양쪽에 생기거나, 젊은 나이에 시작했거나, 다른 신경 증상이 함께 있으면 종양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MRI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삼차신경통은 신경 주변 혈관의 압박, 대상포진·중이염 같은 감염 후 손상, 외상, 스트레스와 피로 등과 관련되며, 드물게 뇌종양 등 다른 병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 진단할 때는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큰 병원 진료와 검사를 먼저 받으세요.
- 통증 사이에도 얼굴 감각이 계속 둔하거나 저리다
- 양쪽 얼굴에 통증이 있다
- 비교적 젊은 나이에 시작했다
- 청력 저하, 어지럼, 시야 이상, 팔다리 증상 등 다른 신경 증상이 함께 있다
- 통증이 점점 잦아지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심하다
삼차신경통은 신경과에서 먹는 약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인 1차 치료이며, 약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 시술이나 수술을 상의하기도 합니다. 한의원 치료는 이러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서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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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