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불순·무월경
Q. 다이어트나 스트레스 때문에도 생리가 끊길 수 있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짧은 기간에 체중이 크게 줄거나 늘고, 스트레스와 밤샘이 이어지면 뇌에서 난소로 가는 호르몬 신호가 약해져 생리가 늦어지거나 끊길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몸은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명 유지에 덜 급한 기능인 배란과 생리부터 줄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경우 생리불순·무월경이 흔히 생깁니다.
- 식사량을 갑자기 크게 줄이는 다이어트
- 반대로 짧은 기간에 체중이 크게 늘어난 경우
- 시험·업무 스트레스, 밤샘과 불규칙한 수면
- 지나치게 많은 운동
체중 감량 약을 쓰는 중에 생리 변화가 생겼다면 처방받은 곳에도 꼭 알려 주세요.
이런 경우에는 무리한 감량을 멈추고 끼니와 수면을 규칙적으로 되돌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생리가 3개월 이상 돌아오지 않으면 산부인과 검사를 받아 보시고, 한의원에서는 떨어진 기력과 체질을 함께 살펴 회복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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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