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이명치료 한의원]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 '이명' 추나나 교정이 효과적입니다.
이 글의 요약
실제 소리가 없는데 혼자 소리가 들리는 이명의 양상과 귀·청신경·스트레스 등 원인, 동의보감의 다섯 가지 한의학적 원인을 설명합니다. 수면·식습관 등 생활 수칙과 진찰 과정, 추나·교정 치료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5)
지난주 마포 상암동 경희DMC한의원에
"귀에서 갑자기 소리가 나요."라며 처음 내원하신 분이 네 다섯분은 된 것 같습니다.
이명은 한의원에서 종종 보는 질환이기는 하지만
'이명' 증상 하나만을 가지고
저희 한의원에 처음 내원하시는 분이
한주에 다섯분이나 된다는 것이 좀 의야하면서 신기했는데...
얼마전 저희 한의원에서 이명 치료를 받고 좋아지셨던 환자분께서
어느 카페에다 추천하신 글을 보고 내원하시는 분이 많아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한OO님 정성스런 글 감사드립니다^-^v)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 "이명"(耳鳴 Tinnitus)

이명은 실제 소리가 나지 않는데도 환자 혼자 듣는 소리 증상입니다.
소리의 종류는 다양해서
바람소리, 파도소리, 폭포 소리 같은 자연에서 나는 소리가 들린다고 표현하시는가하면
북소리, 금속(긁는) 소리, 기차 소리 같은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기도 하며,
그 밖에도 맥박소리나, 귀가 멍한 느낌 등의 규명하기 어려운 느낌이 든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명은 왜 생길까요?
소리를 듣는 귀 자체의 문제나(ex. 중이염, 외의도염, 내이질환)
소리가 신호가 되어 뇌까지 전달되는 과정 중의 문제(ex. 청신경 이상, 두경부 외상, 달팽이관이나 청신경으로의 혈액 순환 장애)
그리고 기타 이유(ex. 스트레스, 피로, 목이나 안면부 근육의 과도한 긴장, 자율신경 부조화 등)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밖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비율이 높은 질환이기도 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명의 원인을
크게 신수부족(腎水不足), 음허화동(陰虛火動), 풍사(風邪), 담화(肝痰火), 풍열(風熱) & 주열(酒熱)의 5가지로 나눕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 외형편(外形篇) 이문(耳門)-

1. 신수부족(腎水不足) - 수술이나 중병 이후 몸이 극도로 쇠약해진 경우
2.간담화(肝膽火) - 대인 관계, 정신적 충격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은 경우
3. 풍열(風熱) & 주열(酒熱) - 외감성 질환으로 인해 열이 나거나 지방성, 자극성 음식물, 알코올을 많이 섭취해 몸에 열이 축적되어 몸의 진액을 소모되는 경우
4. 음허화동(陰虛火動) - 과도한 성욕으로 인한 음기(陰氣)가 부족해지거나 갱년기 등으로 인해 병적인 열이 발생하여 인체 상부(ex. 머리나 얼굴, 이비인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5. 풍사(風邪) - 체력이 허약할 때 감기를 앓는 경우

이명은 단순히 귀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보내는 비상신호 입니다.
귀의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도 이명이 생겨 고생하시는 분들은 육체∙정신 건강에 빨간색 경고등이 켜진 것입니다.
마포 경희DMC한의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여러분의 소리를 찾아드립니다.
이명 생활수칙
- 과도한 흥분상태를 진정시키고, 긴장 상태의 몸을 이완시키며, (척추-목-머리-귀 로의) 순환을 회복시키는 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2) 규칙적인 생활을 준수합니다.
(3) 술, 인공조미료, 카페인은 삼갑니다.
(4) 염분이 많은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5) 혈액순환에 지장을 주는 흡연은 피합니다.
(6) 물을 자주 마십니다.
(7) 산책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도록 합니다.
(8) 너무 조용한 곳은 이명을 신경 쓰이게 하므로 피합니다.
경희DMC한의원의 한의학적 이명 치료
이명을 일으키는 원인을 다각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건강 상태, 진맥, 상세한 문진을 통해 이명에 영향을 주는 건강의 이상상태가 있는지 체크합니다.
그 다음 목과 어깨로의 혈액순환이나 척추, 자세를 진단하는 체형검사 및
몸의 열(체온) 패턴을 알아볼 수 있는 체열검사를 통해 2차적으로 집중적인 검사를 실시합니다.

추나요법은 몸이 아플 때만 하는 것 아닌가? 이명에도 추나요법을?
목의 척추 정렬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도 이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학회인 척추도인안교학회에서는 경추 3번과 4번 극돌기가 좌 또는 우측으로 미세하게 틀어지고, 추체간의 틈이 좁아진 경우 이명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침과 한약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 만성 이명에 추나요법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