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교 한의사 교의 위촉] 마포구 상암동 상암초등학교 한의사 교의에 위촉되었습니다.
이 글의 요약
서울시한의사회의 '학교 한의사 주치의'로 한의원 맞은편 상암초등학교 교의에 위촉된 소식입니다. 학교 주치의가 하는 일과 위촉 소감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상암동 경희디엠씨한의원 곽현영 원장입니다.
어렸을 적에는 어떻게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광대한(?) 꿈이 있던 적도 있었는데...
참 쉽지 않다는 사실을 커가면서 자연스레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겸손을 배우는 과정인 거 같습니다.^^;;)
다행히 한의사가 되서 아픈 분들을 치료를 하는 업(業)을 갖게 된 것이 다행이지만...
제 직업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봉사라고 할 수는 없고...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다가 얼마 전부터 의료봉사를 하고 있고, 이번에 새로 하게 된 것이 서울시한의사회에서 운영하는 '학교 한의사 주치의'입니다.


예전 기억을 꺼내보면 강당에서 의사나 변호사, 운동선수 분들이 강연을 하시던 것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한의학을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설명 해 주고 궁금증을 답해주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설명회가 있었는데, 야간진료 때문에 피치못하게 참석을 못했더니...
오늘 서류가 배송되었습니다.

서울시 교육감님의 위촉장도 함께 왔네요.
한 명의 교육멘토 마다 한 학교의 주치의로 위촉이 되는데,
저는 경희디엠씨한의원 맞은 편에 있는 상암초등학교의 학교 교의로 위촉되었습니다.

한의원에 출퇴근할 때마다 보는 학교인데...
도움이 많이 되도록 제 자신도 갈고 닦아야 겠습니다.
아직은 방학이라 학교에 갈 일이 없지만... 조만간 학교 방문을 할텐데...
25년만에 초등학교 방문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ㅎㅎ
부족하지만 많은 것을 함께 나누고 받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지역사회에 함게 발전하는 상암동 경희디엠씨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