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운동] '오버트레이닝'이 몸에 보내는 적신호를 감지하라!!
이 글의 요약
주말에 무리하게 운동했을 때 몸이 보내는 오버트레이닝 신호 10가지를 운동 중·운동 후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증상이 반복될 때 쉬어야 하는 이유와 운동을 다시 시작할 때 강도를 낮추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더 멀리... 더 빨리... 더 힘차게 ..."
근대 스포츠에서 올림픽 정신을 표현한 표어인데요한번쯤은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것 같아 인용했습니다.
운동에 있어서도 어떤 것들이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좋은 어구이지만...
일반인들이 운동을 할 때는 이런 욕심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말에만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평소 체력이나 신체가 강도 높은 운동에 준비가 안 되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운동에 욕심을 부릴 경우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당한 강도와 시간에 맞춰서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한 주말 운동의 필수 요소'이며 혹시라도 오버트레이닝을 했을 경우에 몸이 보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야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운동을 하고 나면 조금 피로한 감과 함께 근육통 같은 것이 있기 마련인데 어떻게 '오버트레이닝으로 인한 건강의 적신호'를 구분할 수 있을까요?
운동 후에
1. 평소 하던 운동을 끝까지 하기 힘들다.
2. 좀처럼 운동을 해야겠다는 의욕이 잘 들지 않는다.
3. 운동 중이나 운동 직후 구역질이 난다.
4. 부상을 당했다.
<운동 후에>
5. 통증이나 피로감으로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잠이 잘 오지 않는다
.
6. 근육통이나 관절에 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7. 좀처럼 피로감이 풀리지 않는다.
8. 목이 뻗뻗하고 평소에 없던 두통이 생겼다.
9.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에서 두근두근 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10 운동을 하고 나서 오히려 감기나 잔병치례가 많아졌다.
위의 반응이 나타난다면 지금 하고있는 운동이 신체능력에 비해 무리가 된다고 몸이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는 다행이지만 만약 일주일 정도 불편감과 함께 위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무.조.건. 운동을 잠시 쉬고 충분한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으로 인한 부상은 초보자보다 자신의 능력이나 체력을 과신하는 중상급자들에게 더 빈번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몸에서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고 운동을 무리하게 재개할 경우에는 큰 부상이나 사고로 이어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어진 후 다시 운동을 시작할 때도 전보다는 약한 강도로 운동을 시작해서 운동강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운동 시간도 이전보다 줄인 상태에서 시작해서 점점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에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주말 운동 ~!!
'의욕'과 함께 체력과 운동능력에 대한 정확한 '자각'이 있어야
건강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