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위염·기능성 소화불량
Q. 소화불량은 왜 생기나요? 체한 것과 오래된 소화불량은 다른가요?
A.
불규칙한 식사,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술과 카페인, 스트레스, 복부 비만이 위장을 지치게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갑자기 꽉 막힌 급체를 식체(食滯), 이런 상태가 쌓여 만성이 된 것을 식적(食積)으로 구분합니다.
📝 상세 답변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는 흔한 원인
- 불규칙한 식생활 — 들쭉날쭉한 식사 시간, 과식과 야식은 위·식도를 쉽게 지치게 합니다.
-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 위 벽을 자극하고 위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술, 카페인 — 위산 분비를 지나치게 늘립니다.
- 스트레스 — 자율신경의 조절을 흐트러뜨려 위장의 움직임 전체를 떨어뜨립니다.
- 복부 비만 — 늘어난 복부 지방이 내장을 눌러 소화를 방해합니다.
- 약물 — 소염진통제 등 다른 병 때문에 드시는 약이 위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식체와 식적 — 배수관에 비유하면, 배수관에 이물질이 잠깐 걸려 막힌 상태가 식체(급체)이고, 배수관 안쪽에 노폐물이 붙어 관이 좁아지고 늘 잘 내려가지 않는 상태가 식적입니다. 오래된 소화불량은 막힌 것을 뚫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쌓인 것을 풀어내면서 약해진 위장 기능을 함께 보강해야 합니다.
#소화불량 원인
#기능성 소화불량 원인
#스트레스성 소화불량 원인
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