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안면마비에 MRI나 근전도 검사가 꼭 필요한가요?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말초성 안면마비는 대부분 증상과 진찰로 진단합니다. 다만 중풍 등 뇌의 문제가 의심되면 MRI가 필요하고, 마비가 심하거나 회복이 늦을 때는 발병 2주 무렵 이후 근전도·신경전도 검사로 신경 손상 정도를 확인하면 앞으로의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 상세 답변
뇌 MRI·CT — 모든 안면마비에 필수는 아닙니다. 이마 주름이 양쪽 다 잡히거나, 팔다리 증상·말 어눌함·삼킴 곤란이 함께 있거나, 마비가 서서히 진행되는 등 뇌의 문제가 의심되면 지체 없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근전도·신경전도 검사 — 안면신경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검사로, 신경과나 재활의학과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발병 후 2주 무렵 이후에 시행하며 이런 경우 도움이 됩니다.
- 처음부터 마비가 매우 심한 경우
- 한 달이 넘도록 회복의 기미가 거의 없는 경우
- 몇 달이 지나 후유증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경우
-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는 얼굴 비대칭이 있는 경우
한의원에서는 이런 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경희DMC한의원에서는 필요할 때 신경과 등에서 검사를 받으시도록 안내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
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