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와 중풍(뇌졸중) 후유증
Q. 중풍(뇌졸중)이 의심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얼굴이 한쪽으로 처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갑자기 생기면 증상이 생긴 시각을 기억하고 즉시 119에 연락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뇌졸중은 치료를 시작하는 시간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 상세 답변
뇌졸중(중풍)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뉩니다. 어느 쪽이든 발병 직후의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 신호를 기억해 두세요.
- 얼굴 — 웃을 때 한쪽 얼굴이나 입꼬리가 처진다
- 팔·다리 —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하다
- 말 — 말이 어눌하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
- 그 밖에 — 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이거나 물체가 둘로 보인다, 어지러워 걷기 힘들다, 이제까지 없던 심한 두통이 생겼다,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
이렇게 하세요
- 바로 119에 연락합니다. 직접 운전하지 마세요.
- 증상이 처음 생긴 시각(또는 마지막으로 정상이던 시각)을 기억합니다.
- 증상이 잠깐 있다 사라졌더라도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큰 뇌졸중의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의원에 오시지 마시고 응급실에서 CT·MRI 검사와 치료를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한의원 진료는 병원 치료를 마친 뒤 회복과 재발 관리 단계에서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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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