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와 중풍(뇌졸중) 후유증
Q. 중풍(뇌졸중) 후유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손상된 뇌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한쪽 팔다리 마비와 근력 저하, 감각 이상, 말하기·삼키기 어려움, 어지럼, 얼굴 마비, 기억력·집중력 저하, 우울감 등이 흔합니다. 후유증의 종류와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 상세 답변
중풍(뇌졸중)은 뇌혈관의 순환 장애로 뇌 일부가 손상되는 병이라, 어느 부위가 얼마나 손상되었는지에 따라 남는 후유증이 달라집니다. 흔히 보는 후유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운동 장애 — 한쪽 팔다리의 마비와 근력 저하, 뻣뻣해짐(경직), 걸음걸이 이상. 발목이 잘 안 들려 발끝이 끌리는 족하수가 오기도 합니다.
- 감각 이상 — 저림, 시림, 감각 둔화, 통증
- 말·삼킴 —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말을 이해·표현하기 어려움, 음식을 삼킬 때 사레
- 얼굴 — 입 주변이 처지는 중추성 안면마비
- 인지·정서 — 기억력·집중력 저하, 우울감, 감정 조절의 어려움
- 그 밖에 — 어지럼, 배뇨 문제, 어깨 통증, 쉽게 지침
발목이 안 올라가는 증상(족하수)은 중풍 외에 허리 신경이나 무릎 바깥쪽 비골신경 압박으로도 생기기 때문에 원인을 구분해야 합니다. 새로운 마비나 말 어눌함이 갑자기 생긴다면 후유증이 아니라 재발일 수 있으니 바로 119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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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