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여드름·건선·지루피부염
Q. 여드름은 왜 생기고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A.
피지가 많아지고 모공 입구의 각질이 두꺼워져 모공이 막히면 그 안에서 염증이 생겨 여드름이 됩니다. 하루 1~2번 미지근한 물로 순하게 세안하고, 손으로 짜지 않으며, 충분히 자고, 기름지고 단 음식은 줄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 상세 답변
호르몬 변화로 피지 분비가 늘거나, 건조한 환경 때문에 피지가 더 많이 나오면서 모공이 막히면 염증이 생깁니다. 세균 감염이 더해지면 곪아 커지거나 흉이 남을 수 있습니다.
- 세안 — 아침·저녁 미지근한 물로 거품을 충분히 내 순하게 씻습니다. 너무 자주, 너무 뜨거운 물로 씻으면 오히려 건조해져 피지가 늘 수 있습니다.
- 짜지 않기 — 손으로 짜면 모공 벽이 터져 염증이 퍼지고 흉이 남기 쉽습니다.
- 수면 — 늦게 자거나 불규칙한 수면은 호르몬 균형을 흐트러뜨립니다. 음주와 야식, 수면 부족이 겹치면 특히 나빠지기 쉽습니다.
- 음식 — 기름지고 단 음식을 줄이고 채소 같은 식이섬유를 충분히 드세요.
- 가벼운 운동 —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운동으로 땀을 적당히 내면 도움이 됩니다.
- 자외선 차단과 마찰 줄이기 — 목·턱에 닿는 옷, 마스크 마찰도 악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화장품은 너무 여러 겹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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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