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긴장성 두통·편두통)
Q. 어떤 두통이면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A.
벼락 치듯 갑자기 시작된 극심한 두통, 한쪽 팔다리 마비·말이 어눌함·시야 이상·의식 저하가 함께 오는 두통, 고열과 목이 뻣뻣한 두통, 머리를 부딪힌 뒤 생긴 두통은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 상세 답변
대부분의 두통은 위험하지 않지만, 아래 신호가 있으면 뇌출혈·뇌졸중·뇌수막염처럼 생명과 관련된 병일 수 있습니다. 한의원보다 응급실 진료가 먼저입니다.
- 벼락 치듯 갑자기 시작된, 살면서 가장 심한 두통 → 즉시 119
- 한쪽 팔다리 힘 빠짐·감각 이상, 말이 어눌하거나 삼키기 어려움, 의식이 흐려짐 → 즉시 119
-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시야가 가려지고 눈꺼풀이 처짐
- 고열과 함께 목이 뻣뻣해 앞으로 숙여지지 않음, 구토
- 머리를 부딪히거나 넘어진 뒤(수 주 뒤라도) 새로 생기거나 점점 심해지는 두통
- 40~50대 이후 처음 겪는 새로운 양상의 두통, 점점 잦아지고 세지는 두통
- 원인 모를 체중 감소가 함께 있는 두통
이런 신호가 없더라도 두통의 양상이 평소와 달라졌거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으면 신경과 등에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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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