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방광·잦은 소변·요실금
Q. 어떤 경우에 비뇨의학과 진료가 먼저 필요한가요?
A.
소변에 피가 섞이거나, 소변 볼 때 아프고 열이 나거나, 옆구리·허리가 아프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아랫배가 부풀어 오를 때는 감염·결석·전립선이나 방광의 다른 질환일 수 있어 비뇨의학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 상세 답변
잦은 소변이 모두 과민성방광은 아닙니다. 아래 신호가 있으면 비뇨의학과(또는 산부인과) 진료와 소변검사가 먼저입니다.
- 소변에 피가 보임(통증이 없더라도)
- 소변 볼 때 따갑고 아프거나, 열·오한이 남 → 방광염·신우신염 가능성
- 옆구리나 허리가 심하게 아픔 → 요로결석·신장 감염 가능성
-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아랫배가 부풀어 아픔 → 응급실
- 남성에서 소변 줄기가 가늘고 힘을 줘야 나오며 잔뇨감이 큼 → 전립선 확인
-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데 소변량이 매우 많고 갈증이 심함 → 당뇨 등 확인
- 다리 힘 빠짐·감각 이상과 함께 소변·대변 조절이 갑자기 안 됨 → 신경 문제로 응급 진료
이런 원인이 확인되면 해당 치료가 먼저이며, 한의원 진료는 그 이후나 함께 상의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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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