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Q.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방법이 있나요?
A.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편 채 한쪽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렸을 때 35~70도 사이에서 허리부터 엉덩이, 다리로 저리는 통증이 내려오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허벅지 뒤가 당기기만 한다면 근육이 뻣뻣한 경우가 많습니다.
📝 상세 답변
진료실에서 하는 하지직거상 검사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혼자 판정하기보다는 진료 전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 바닥에 똑바로 누워 무릎을 편 상태를 유지합니다.
- 한쪽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립니다(약 70도까지).
- 도중에 통증이나 저림이 생기면 억지로 더 올리지 말고 멈춘 각도를 기억합니다.
결과를 보는 법
- 35~70도에서 허리 → 엉덩이 → 허벅지 아래로 저리는 통증이 내려온다 → 허리디스크로 신경이 눌렸을 가능성
- 통증 없이 허벅지 뒤쪽만 당긴다 → 뒤 허벅지 근육(햄스트링)이 뻣뻣한 것으로, 디스크와는 다릅니다
- 조금만 들어도 허리가 극심하게 아프다 → 염좌 등 다른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다리를 든 상태에서 발목을 몸 쪽으로 당겼을 때 저림이 더 심해지면 신경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다만 이런 검사는 근력·감각·반사 검사와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저림이 1주 이상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하지직거상검사
#SLR
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