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신경통
Q. 좌골신경통은 왜 생기나요?
A.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가장 굵은 신경인 좌골신경이 눌리거나 염증이 생겨 나타납니다. 허리디스크가 흔한 원인이고, 골반 틀어짐, 엉덩이 깊은 근육(이상근)의 긴장,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 임신도 원인이 됩니다.
📝 상세 답변
좌골신경은 허리 아래쪽(요추 4번~천추 3번)에서 나온 신경들이 합쳐져 다리로 내려가는, 몸에서 가장 굵은 신경입니다. 다리의 감각과 근육 움직임을 담당합니다. 좌골신경통은 병명이라기보다 이 신경이 눌려 생기는 증상을 말합니다.
흔한 원인
- 허리디스크 —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골반 틀어짐 — 척추는 골반 위에 얹혀 있어, 골반이 틀어지면 허리와 엉덩이 근육에 한쪽으로 부담이 쌓입니다.
- 이상근 증후군 — 엉덩이 깊은 곳의 이상근이 뭉쳐 그 아래를 지나는 좌골신경을 누르는 경우입니다.
- 치우친 자세 — 장시간 운전, 짝다리, 다리 꼬기, 뒷주머니에 지갑·휴대폰을 넣고 앉는 습관(한쪽 골반이 평균 4도 정도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임신 — 배가 나오며 골반과 허리에 걸리는 부담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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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