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협착증
Q. 척추관협착증이 있으면 걷기 운동을 해도 되나요?
A.
다리가 저리기 전까지의 거리만큼 나눠 걷고 쉬기를 반복하는 가벼운 걷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리를 뒤로 젖히는 운동은 증상을 키울 수 있어 피하고, 운동 후 더 아프면 강도를 낮춰야 합니다.
📝 상세 답변
움직이지 않으면 다리와 허리 근력이 더 약해지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범위의 걷기는 필요합니다.
- 저림이 시작되기 전까지 걷고, 잠시 앉거나 허리를 살짝 숙여 쉬었다가 다시 걷습니다.
- 평지에서 시작하고, 내리막이나 허리를 젖히게 되는 길은 줄입니다.
- 실내 자전거처럼 허리를 살짝 숙인 자세로 하는 운동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할 운동 — 엎드려 상체를 들어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코브라·맥켄지 자세)은 허리디스크에는 쓰이지만 척추관협착증에는 오히려 증상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협착증에는 고양이 자세처럼 허리를 둥글게 말아 주는 동작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 후 다리 저림이 오래가거나 더 심해진다면 그 운동은 지금 몸에 맞지 않는 것이니 강도를 낮추거나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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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