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두통·어지럼증
Q. 교통사고 뒤 두통·어지럼증, 언제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A.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음식을 삼킬 때 자꾸 사레가 들리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의식이 흐려지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머리를 직접 부딪혔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지며 구토가 반복될 때도 먼저 큰 병원에서 뇌 검사를 받으세요.
📝 상세 답변
대부분의 교통사고 두통·어지럼증은 목 근육의 긴장과 관련되지만, 드물게 뇌의 출혈처럼 응급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한의원보다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 물체가 겹쳐 두 개로 보인다(복시)
- 발음이 새거나 말이 어눌하다
- 음식을 삼킬 때 자꾸 사레가 들린다
-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하다
- 의식이 흐려지거나 자꾸 졸리고 처진다
- 서 있거나 걷기 어려울 만큼 중심을 못 잡는다
- 두통이 점점 심해지고 구토가 반복된다
- 호흡이 힘들다
사고 때 머리를 직접 부딪히셨다면 증상이 가볍더라도 큰 병원에서 뇌 CT 등 검사를 먼저 받으시고,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확인한 뒤 한방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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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