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부인과질환 치료] 남자들이 잘 모르는 여자들만의 고통 '생리통'
이 글의 요약
생리통을 줄이기 위한 생활 습관을 설명합니다. 여름철 냉방과 옷차림·찬 음식 주의, 발바닥·종아리 마사지와 태충·삼음교 혈자리 지압, 생리 기간의 위생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Ref.] https://www.healthtap.com/topics/Menstrual-cramps-(dysmenorrhea)
안녕하세요?
상암동한의원 경희DMC한의원 원장 곽현영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남자들은 잘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성분들은 한달에 한번 (...이라고 저도 책에서 배웠지만 한의원에서 진료를 하다보면 주기가 일정한 분들이 의외로 많지 않더군요;;;) 몸이 힘든 기간이 있습니다.
사실 한의사로서 학문적인 내용이나 진료로는 '생리통'을 많이 대했다고 해도
직접 평생(?)을 고생하시는 여성분들보다 잘 모르는 면도 분명히 있기에...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난임 등의 부인과질환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은 더욱 신경써서 상담을 하는데요.
의외로 생리통 때문에 고생하시면서도 생리통에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신 여성분들도 많기에
오늘은 생리통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름이라도 너무 시원한 옷차림(?)은 조심!!!
몸이 차면 더욱 심해지는 생리통은 의외로 겨울보다 여름에 더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분들에게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
여름은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등 옷차림이 간소(?)해지고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구의 사용으로 인해 몸이 차가워지기 쉽습니다.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궁과 난소의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으므로 오히려 더운 여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옷을 간호하게 입었을 때에는 냉방이 센 장소에서는 수건으로 배나 허벅지를 덮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찬 음식을 조심하자.
여름에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밖은 차지만) 속이 냉해지기 때문에 청량음료, 맥주, 커피, 홍차, 과일, 해산물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평소 소화가 안 좋은 분들의 경우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바로 먹는 것은 (조금은 괜찮지만) 위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생리 전후 3~4일부터는 신경 써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시다.



[자료 출처] 1. http://www.flickriver.com/photos/tags/%E5%A4%AA%E8%A1%9D%E7%A9%B4/interesting // 2.http://chris1953.pixnet.net/blog/post/142776550-常揉三陰交,終身不變 // 3. https://www.123rf.com/photo_58756547_stock-illustration-calf-muscle--gastrocnemius-plantar-anatomy-muscle--isolated-on-white--3d-illustration.html
생리통이 심할 때는 다리, 발이 중요하다.
한의학적으로 자궁의 기능과 연관성이 높은 경락은 다리를 따라 주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리통이 너무 심할 때는 발바닥이나 종아리에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거나, 족욕 등으로 긴장을 풀어주면 생리통이 훨씬 줄어들 수 있으며, 기혈 순환을 도와 몸의 긴장을 푸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엄지~둘째 발가락 사이 '태충'(太衝)혈자리나, 발목 안쪽 복사뼈 위쪽으로 10cm 정도 되는 곳에 '삼음교'(三陰交)라는 경혈을 지압해주는 것도 좋으며, 종아리 안쪽 근육 '비복근'(Gastrocnemius)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생리때에는 특히 위생에 신경쓸 것
생리 중에는 몸 전체의 면역력 뿐 아니라, 질의 저항력이 약해져 세균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생리기간에는 위생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고 사우나나 수영, 자전거 등을 잠시 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음주, 격렬한 운동, 다이어트도 몸의 컨디션을 악화시키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희DMC한의원에서 알려드리는 생리통 예방습관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한의학에서는 생리통을 어떻게 치료하는가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