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여성클리닉 한의원] 여성 건강의 처음과 끝(A to Z) 생리불순
이 글의 요약
생리불순(주기가 잦거나 드문 경우)과 무월경, 과다·과소월경의 뜻과 자궁·호르몬·갑상선·비만 등 여러 원인을 설명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원인과 한약·왕뜸·침을 쓰는 한방 치료 방법, 여러 번의 월경 주기를 지켜봐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여성들은 남성과는 다르게
한달에 한번 생리를 하게 됩니다.
다소 아프고 귀찮다더라도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거나 생리기간이 늘어지게 되면
불안해지고 '내 몸에 무슨 이상이 있나?' 걱정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생리불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생리불순 / 무월경" 이란?
생리불순은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지 않고 너무 자주 일어나거나(빈발월경)
드문드문 일어나는 것(희발월경)의 양상을 말하며,
무월경은
평소 주기의 3배 이상 or 6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밖에도
생리양이 너무 많은 과다월경
생리양이 너무 적거나 기간이 짧은 과소월경
생기기간이 아닌데도 출혈이 잦은 경우에도
정상적이지 않은 생리이므로
치료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월경의 원인에 따라 치료법은 구분해야 한다.
생리불순은
몸에서 월경 출혈이 아예 발생하지 않는 경우와
자궁내막의 탈락은 있지만 겉으로는 무월경인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에는 치료 효과나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분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생리불순의 원인은 자궁의 문제가 가장 많지만
몸 전체의 (시상하부, 뇌하수체) 호르몬 문제나
갑상선, 비만, 내분비계 원인으로 인해
생리불순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몸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고려한 치료로 필요한데요.

차고 냉한 자극(음식, 환경, 기후)에 의해서 자궁이 차진 경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기혈 순환이 저하된 경우
체중이 급격하게 늘거나 몸의 노폐물이 정체되어 있는 경우에도
자궁난소기능이 나빠지면서 생리불순이나 무월경이 올 수 있으므로
개인의 체질적 특성과
전신(오장육부)에 부정적인 기능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궁이 약하거나 난소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혈을 보해주는 한약을 쓰며, 왕뜸과 침으로 자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어혈이 생겨 하복부 순환이 잘 안되는 상태에서는
하법을 통한 어혈과 습담을 풀어주는 한약과 어혈침으로 생리불순을 치료합니다.
무엇보다도
몸이 스스로 깨진 밸런스를 잡을 수 있도록
몸의 원기를 보충하고 전신컨디션을 좋아지도록 힘쓰며,
여성 생리의 특성 상
장기간(최소 세번 정도의 월경주기) 동안을 관찰하며
치료하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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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DMC한의원, 건강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곳 상암동 경희DMC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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