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후유증과 생활 관리
Q. 안면마비로 눈이 안 감길 때는 어떻게 보호하나요?
A.
눈이 덜 감기면 각막이 마르고 상처가 나기 쉬워 인공눈물을 자주 넣고, 잘 때와 바람이 부는 바깥에서는 안대나 보안경으로 눈을 가려 주세요. 눈이 충혈되고 아프거나 시야가 흐려지면 안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상세 답변
안면마비가 오면 눈꺼풀이 완전히 닫히지 않고 깜빡임도 줄어 눈이 공기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초기에는 오히려 눈물이 많이 흐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눈이 건조해지고 충혈·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면 각막이 손상될 수 있어 눈 보호는 마비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 인공눈물 — 낮에는 수시로 넣어 눈이 마르지 않게 합니다.
- 잘 때 — 안대로 가리거나, 안과에서 권하는 안연고를 사용합니다. 눈이 살짝 떠진 채로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외출할 때 — 바람·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안경이나 보안경을 씁니다.
- 세수·샤워할 때 — 비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손으로 눈을 가립니다.
- 화면 사용 — 스마트폰·컴퓨터를 오래 보면 깜빡임이 더 줄어드니 중간중간 쉬어 주세요.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아프거나, 이물감이 심하거나, 시야가 흐려지면 안과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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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