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허리디스크에 좋은 자세와 운동, 피해야 할 습관은?
30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의자 등받이에 허리를 붙여 앉으며, 옆으로 무릎을 살짝 굽혀 자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걷기·수영 같은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하고 나서 허리가 더 아프면 강도를 낮춰야 합니다.
📝 상세 답변
앉을 때 — 엉덩이를 의자 안쪽까지 넣고 허리와 등을 등받이에 붙입니다. 최소 30분에 한 번은 일어나 근육을 풀어 주세요. 같은 자세로 버티는 것 자체가 근육에는 큰 일입니다.
잘 때 — 너무 푹신하지 않은 평평한 바닥이 좋습니다. 엎드리거나 다리를 쭉 펴고 자기보다는 옆으로 누워 무릎을 살짝 굽힌 자세가 허리 부담이 적습니다. 바로 누울 때는 무릎 밑에 베개를 받쳐 주세요.
물건을 들 때 — 허리만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굽혀 물건을 몸에 바짝 붙인 뒤 다리 힘으로 들어 올립니다.
운동 — 걷기, 수영, 자전거처럼 강도가 약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합니다. 해당 운동을 하고 허리가 더 아파진다면 허리에 맞지 않는 운동이니 강도를 낮추거나 바꾸세요. 허리를 뒤로 젖히는 자세(코브라 자세)는 디스크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척추관협착증에는 오히려 맞지 않을 수 있어, 진단에 맞춰 골라야 합니다.
피할 습관 — 다리 꼬기, 뒷주머니에 지갑·휴대폰 넣고 앉기, 푹신한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기, 하이힐, 쪼그려 앉아 오래 일하기.
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