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청소년 우울증]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위험하다? 마포구 상암동 한의원에서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이 글의 요약
소아·청소년 우울증이 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초기 신호(식욕·수면·의욕 변화 등)와 부모님이 함께 살펴야 할 점을 이야기합니다.
목차 (8)

우울함이 특별하지 않은 세상
안녕하세요.
마포구 상암동 경희DMC한의원 곽원장 입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수십년간 세계 유례없는
빠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예전에는 상상 못할 정도로 발전을 이루었지만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듯이
그 과정에서 무한 경쟁과 비교 속에
현대인들은 지치고 스트레스가 가득한
삶을 살고 있는 것도 또 다른 모습 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약 10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며,
전체 인구 중 약 15% (여성의 20%이상)이
일생에 한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런 점은 비단 어른들의 이야기만은 아닌데요
소중한 어린아이(소아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소아, 청소년 에게도 우울증은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없던 소아 청소년우울증이라는
말이 익숙해진 것은
어린 시절부터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이를 이겨내기에는 아이들이 아직
여리고 단단하지 못한 것 (개인 사유)
때문만은 아닙니다.
학업도 학업이지만 모든 면에서
경쟁이 과도하게 치열하다보니,
대인관계도 과거와 달리 매끄럽지 못한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사람과의 여러 관계 속에서
사회성, 인격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지금의 현실은
부족하고 때로는 가혹합니다.
2017년도 소아 청소년 정신질환 실태조사에 따르면
약 2.5%의 아동청소년이
우울증에 준하는 감정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다른 연령대에 비해 '10대'에서 가장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5%'라고 하였지만
아동청소년기에는 스스로 우울증인지
자각이 어려울 수도 있으며,
아동청소년이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으로
병의원에 내원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는 소아 청소년기의 우울증 유병률은
더 높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소아에서 흔한 초기 정신적 문제의 징후
소아 청소년기의 우울증 및 정신질환 초기 증상에는
"일정한 패턴이 존재합니다.
식욕부진, 수면장애, 말수가 줄어드는 현상,
피로감, 의욕저하, 행동억제(결석 , 대인기피 등)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체력이 부족하고 쉽게 지치나 보다.'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리나보다'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소극적인 성격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체적인 불편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증상이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나타날 때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있거나
감정적으로 우울감, 불안, 분노 등으로
지쳐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경우 무조건 설득하거나
부모의 의사대로만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대화를 통해 이유를 찾아보며 서로 소통을 자주 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엄마 아빠 때는 말이야..." 하면서
부모님의 의견을 내세울 경우에
오히려 아이를 도와주려는 부모님의 마음과 달리
아이에게는 그 상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발병하기 쉬운 정신질환

아이들은 우울증 말고도
조울증(양극성 장애), 심신장애(심신미약),
틱장애 및 조현병 등에 걸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WHO의 발표를 보면 '선진국'에서
중학생 10명 중 평균 2명에서
우울한 경향이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비단 소아 청소년기의 우울증은
우리나라 만의 이야기는 아니며,
시대 전반적인 흐름이나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소아 청소년의 우울증(정신질환) 원인은
경제적인 문제가 아닐지라도
학업 부담, 교우관계, 가정불화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합니다.

소아, 청소년기의 우울감은 몸과 마음의 조화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한 신체身에 건강한 정신心이 깃든다."
(너무 당연한 말이죠..;;;)
마포구 상암동 한의원에
우울증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부모님과 함께 내원하는 아이들을 상담하면
보통 정서적으로 우울함이 있거나
불안, 경계 등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 때 '건강하지 못함'이란
꼭 '병(病)'이 있다는 이야기만은 아니며,
수면이나 식욕 & 소화 등이 좋지 않으며,
체력적으로 떨어져 있는 경우나
정신-신체의 밸런스가 불안정한 경우를 포함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신적인 문제나 스트레스에 부딪힐 때 (心)
체력적으로 이를 버틸 수 없는 상황이 오면(身)
몸이나 마음에 병이 시작됩니다.
더군다나 뭐가 옳다 그르다 아직 확실하게
판단을 못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심신의 밸런스를 잡고,
지친 몸과 맘을 북돋아줄 수 있는
한의학적인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기존 치료에 부작용을 경험한 적 있거나,
아이에게 맞는 건강하고 안전한 치료를 찾으신다면
마포구 상암동 경희DMC한의원의
안전한 치료(침, 뜸, 추나, 한약)를 만나보십시오.
함께 고민하고 아파하겠습니다.
Tel. : 0507-1354-0084
Homepage : www.khdmc.com
마포구 상암동
소아,청소년 우울감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경희DMC한의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