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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블로그 2020년 3월 26일

호흡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곽현영
의료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이 글의 요약

감기·독감·폐렴처럼 면역력이 떨어질 때 생기기 쉬운 호흡기 질환과 면역력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호흡기 면역을 지키는 생활 습관(수면, 손 씻기 등)과 한의원의 면역 관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3)

안녕하세요?

상암동한의원 경희DMC한의원 곽현영 원장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몸의 면역력 강화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 코로나는 예전 독감이나 감기와는 달라 면역력만 가지고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같은 시기에는 몸의 면역력과 함께 호흡기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며칠전 몸이 조금 안 좋고, 목이 아픈 적이 있었는데... 코로나인지 노심초사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일반 감기기운으로 잘 넘어갔지만요)

호흡기 특히 폐(肺)가 건강해야 면역력 강화와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늘 포스팅에서는 폐기능, 호흡기 면역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감기, 독감 등의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은

호흡기 면역력과 관계가 깊은데요. 호흡기 면역력이 약해지면

쉽게 감기에 걸리고 비염이나 평소 가지고 있던 건강상의 문제가 다시 재발하게 되는 일도 흔한데,

이는 호흡기 점막의 온도가 떨어지면 호흡기 세포의 항바이러스 반응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 면역력이 중요한 이유 “

면역력은 우리 몸에 침입한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일종의 방어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의 경우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어도 쉽게 이겨내고

질병에 노출이 되어도 빨리 회복하는 반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조금만 부주의해도 각종 질병에 걸리고

회복 속도도 더디기 때문에 요즘 같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면역력 저하로 나타날 수 있는 호흡기 질환 “

가장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인 감기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 되었을 때 발생하게 되며 콧물, 기침,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을 취하면 비교적 자연적으로 호전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감의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약해진 사이

우리 몸 속 점막에 침투하여 질병을 일으키게 되며

기침, 고열, 근육통 등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감기보다 증상이 훨씬 심하고

쉽게 나아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폐렴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이 폐로 들어가면서 폐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폐렴구균이 면역력과 호흡기 점막이 약해져 있을 때

세균이 폐로 침투하여 폐렴을 유발하게 됩니다.

증상으로는 고열, 기침, 가래, 구토, 설사, 근육통, 관절통, 두통 등이 있으며

항생제를 투여한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1-2주 안에 증상이 나아지지만

면역력이 약하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자칫 폐렴으로 인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경희DMC한의원 면역력 증진 프로그램 “

저희 경희DMC한의원에서는 면역 부진 유형을 개인별로 파악하여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보양이라 하며, 그 방법 가운데 하나가 보약입니다.
(물론 보약에 들어가는 약 성분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게 다 다르게 맞춤 처방되어야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을 다질 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치료를 하게 되면

만성적으로 허약하게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폐기운을 보해주는 대표적인 약재로는 인삼, 황기, 지황, 오미자, 맥문동, 녹용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보양약인 녹용은 주로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성장 발달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도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개인의 체질에 맞는 보약과 함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을 유지하고 하루 7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면역력과 체력을 기르는데 수면의 중요성은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한데, 손만 깨끗하게 씻어도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출 후 귀가 시 비누, 세정제를 사용하여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꼼꼼하게 30초 이상 씻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19 및 독감, 감기 조심하시고

빨리 따뜻한 봄날 햇볕 아래  맘 편하게 뛰어놀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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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건강정보 칼럼. 감기·독감·폐렴처럼 면역력이 떨어질 때 생기기 쉬운 호흡기 질환과 면역력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호흡기 면역을 지키는 생활 습관(수면, 손 씻기 등)과 한의원의 면역 관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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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영

곽현영 대표원장

상암동 우리 가족 주치의 경희DMC한의원 곽현영 원장입니다. 〈열정 담은 진료, 쉽고 친절한 설명, 합리적인 치료〉라는 모토로 경희DMC한의원이 진료를 시작한 지 18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척추·통증 질환, 교통사고 후유증, 체질 개선 한약, 다이어트, 추나요법(체형교정), 보약·공진단 등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의 진료와 상담, 치료를 함께 해왔습니다. 한의학적 원리와 현대 과학 지식을 결합하여 개인의 건강과 증상에 맞는 1:1 맞춤 진료를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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