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발목 염좌
Q. 발목 염좌는 얼마나 가고,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속 안 낫는 이유는?
A.
다친 직후 2~3일은 쉬고, 얼음찜질하고, 압박·고정하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대부분 2~3주 안에 회복되지만, 치료 없이 무리하거나 같은 곳을 또 다치면 몇 달씩 불편감이 남는 만성 염좌가 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다친 직후 2~3일 — RICE
- R(휴식) — 다친 발목을 쉬게 합니다.
- I(냉찜질) — 얼음을 수건에 싸서 15~20분씩 대 줍니다.
- C(압박·고정) — 압박붕대나 보호대로 붓기를 줄이고 발목을 안정시킵니다.
- E(거상) — 누워서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둡니다.
대부분의 가벼운 염좌는 2~3주 안에 잘 회복됩니다. 인대는 근육보다 혈액 공급이 적어 회복이 느리고, 하루 종일 체중을 받치느라 쉴 틈이 없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오래 안 낫는다면 다음을 살펴봅니다.
- 처음에 골절·인대 파열·연골 손상을 놓친 경우
- 다 낫기 전에 일이나 운동을 계속해 악화된 경우
-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다친 경우
- 고관절–무릎–발목–발로 이어지는 정렬이 좋지 않은 경우
한 달 이상 붓기나 통증이 계속된다면 영상검사로 손상을 다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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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