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발목 염좌
Q. 족저근막염은 왜 생기나요?
A.
발뒤꿈치뼈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진 발바닥 근막에 반복해서 부담이 쌓여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갑자기 늘어난 달리기·등산·점프 운동, 오래 서서 일하는 환경, 쿠션 없거나 굽 높은 신발, 체중 증가, 평발·요족, 뻣뻣한 종아리 근육이 주된 원인입니다.
📝 상세 답변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종골)에서 발가락까지 발바닥을 길게 덮는 단단한 막으로,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합니다. 이 근막이 반복해서 당겨지면 가장 약한 뒤꿈치 쪽 시작 부위에 염증이 생깁니다.
흔한 원인
- 달리기·마라톤·등산, 농구·에어로빅처럼 점프가 많은 운동을 갑자기 늘린 경우(달릴 때 발바닥에는 체중의 몇 배에 이르는 힘이 실립니다)
- 러닝머신에서 쿠션 없는 신발이나 슬리퍼로 뛰는 경우
- 오래 서서 일하는 환경
- 발볼이 좁은 신발, 하이힐, 밑창이 얇은 플랫슈즈
-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 평발이나 아치가 높은 발(요족)
발뒤꿈치뼈는 위로는 아킬레스건, 아래로는 족저근막과 이어져 있어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이 뻣뻣하면 발바닥 근막도 함께 팽팽해집니다. 뒤꿈치에 뼈가 자라 나온 골극이 보이기도 하지만, 골극은 원인이라기보다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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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