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
Q. 손발이 찬 것 말고 다른 병을 의심해야 할 때는 언제인가요?
A.
찬 곳에서 손가락이 하얗게 변했다가 파랗게, 다시 빨갛게 변하면 레이노 현상을, 한쪽 손발만 갑자기 차가워지며 아프고 창백해지면 혈관이 막혔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저림·감각 저하가 심해지면 내과·혈관외과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 상세 답변
- 손가락 색이 하얗게 → 파랗게 → 빨갛게 변하며 저리고 아프다 → 레이노 현상. 류마티스 질환 등과 관련될 수 있어 내과(류마티스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한쪽 팔이나 다리만 갑자기 차갑고 창백해지며 통증·감각 저하가 온다 → 혈관이 막혔을 수 있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 걸으면 종아리가 아파 쉬어야 하고, 발에 생긴 상처가 잘 낫지 않거나 색이 변한다 → 말초혈관 질환 가능성. 흡연자나 당뇨가 있다면 특히 주의하세요.
- 당뇨가 있으면서 발이 저리고 감각이 둔하다 → 당뇨병성 신경병증 확인이 필요합니다.
- 추위를 많이 타면서 피로, 체중 증가, 변비, 붓기가 함께 있다 → 갑상선기능저하증 혈액검사를 권합니다.
이런 원인이 확인되면 해당 질환 치료가 먼저이며, 한의원 진료는 그와 함께 상의해 결정합니다.
#레이노 증후군
#손발 차가움 병원
#수족냉증 검사
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