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 옆구리 늑골 통증] 다른 질환과 헷갈리기 쉬운 '옆구리 갈비뼈 통증'(脇肋痛) 원인 01 : 근골격계, 신경 관련 질환
이 글의 요약
옆구리·갈비뼈 통증이 있을 때 먼저 생각할 근골격계·신경 관련 원인(늑골 골절, 염좌, 근막통증, 대상포진 등)과 증상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4)
'갈비뼈나 옆구리 쪽이 아파요' (脇肋痛)
마포구 상암동 한의원
마포구 상암동 경희DMC한의원 곽원장입니다.

허리나 목 - 어깨 통증만큼 자주 있는 증상은 아니지만
'늑골이나 옆구리 쪽에 통증'이 있으면
신경이 여간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왜 늑골이나 옆구리쪽 통증이 생긴건지"
"심각한 병 때문은 아닌지"
"심장이나 폐, 소화기계 쪽에 문제는 없는지"
저희 마포구 상암동 경희DMC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 중
옆구리 통증에 대해 물어보시고
염려시는 분이 많습니다.
확실한 징후나 검사소견이 없어 정확한 확진은 쉽지 않으나
대부분은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경우가 많으며,
단순하게 해당 통증 부위의 근육이나 근막 등
근골격계의 질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소화기, 호흡기, 비뇨생식기계 쪽 내과적인 문제나 기타 원인으로도
늑골이나 옆구리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만큼
"다른 질환과 헷갈리기 쉬운 옆구리, 늑골 통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큰 합병증이나 심각한 질환으로 될 가능성이 적은
대부분의 옆구리통증 원인(근골격계, 신경 관련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늑골, 옆구리의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 01.
- 근골격계 or 신경 관련 질환

옆구리, 늑골 쪽 통증이 있을 때
일차적으로 해당 부위의 근골격계 쪽 문제나
말초 신경 주변부에 염증이나 압박(Entrapment)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주 심각한 문제로 진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안정 & 휴식과 함께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병행되면
금방 좋아지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 원인 | 통증 양상 | 기타 | |
|---|---|---|---|
| 늑골골절 | 외상, 타박, 운동 (노인, 골다공증 환자는) 강한 재채기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통증 부위의 극심한 통증 움직이거나 기침, 재채기, 호흡시에도 통증이 발생 안정시에 통증 완화 | 늑골에 금이 갔을 경우에는 초기 X-ray로도 진단이 되지 않을 확률이 4-50%가 넘음 |
| 요추 염좌 | 외상, 염좌 반복된 동작 안 좋은 자세 등 | 척추부위의 통증이 주증상이며, 골반이나 측면 허리(옆구리)쪽이 아플 수 있다. 통증의 정도는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하나 대부분 1\~2주이내에 호전된다. 같은 쪽 둔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 일반적으로 1\~2주일 이내에 점차 소실 |
| 근막동통증후군 | 근육의 과도한 사용 좋지 않은 자세 업무나 운전 등으로 복사근, 전거근, 요방형근, 장요근 등의 긴장 | 해당 부위의 뻣뻣하고 뭉친 통증 (근육통) 근육의 운동범위 감소 | |
| 대상포진 | 대상포진(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 체력과 면역력이 저하 시 발생 | 척추 한쪽 방향에 증상이 나타나며, 날카롭고 애리는 통증이 신경분절을 따라 선형으로 발생 | 수포(물집)가 있는 경우 多 |
| 늑간신경통 | 늑골 사이 늑간신경(intercostal n.) 에 염증이 생겨서 생기는 신경통 | 갈비뼈 주변, 옆구리쪽의 감각이 전체적으로 예민해지고, 열감이 느껴지거나 따갑고 찌르는 신경 통증이 발생 | 몸통을 돌리거나 한쪽으로 측굴하는 동작에 통증 |
그 밖에 다양한 요인으로
옆구리 , 늑골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 (근골격계 문제, 신경 주변부 염증, 포착 등)으로
발생한 문제가 아닐 경우,
좀 더 상황이 복잡해고
증상이 오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01. 상부 위장관 문제
담즙 분비에 이상 -> 담결 -> 간이나 담낭관, 총담관을 막아 염증 발생
02. 하부 위장관 문제
맹장(충수돌기)에 염증
03. 비뇨기계 문제
요로계(신장, 요관, 방광, 요도)의 문제
04. 생식기계 문제
난소, 난관의 문제
05. 호흡기계 문제
폐나 주변 실질(늑막, 횡격막)에 물리적, 화학적 이상 소견
등 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추후 포스팅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는 옆구리 통증 양상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해결합시다.

옆구리가 아프다고 하더라도
어떤 원인 때문인지
병의 위치가 어디 부위인지
병의 깊이(근막 / 근육 / 신경 / 내장기 / 뼈)가 어디 때문인지
에 따라 접근 방법(치료법) 및 예후가 다 다릅니다.
옆구리, 갈비뼈 쪽 통증이 있다고
막연한 불안감을 느낄 필요는 없지만,
'별 거 아니겠지.' 하면서
방치하는 것은 잘못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위에 해당하는 원인으로
옆구리, 늑골부 통증이 있으시다면
신속하고 적극적인 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마포구 상암동 경희DMC한의원에서는
여러분의 아픈 몸과 마음의 짐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