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체력·피로·수면
Q. 시험만 되면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긴장하면 장이 예민해져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시험 시간표에 맞춰 실전처럼 모의고사를 풀어 보며 긴장에 익숙해지고, 아침은 가볍게 먹고, 긴장될 때는 내쉬는 숨을 길게 하는 복식호흡을 해 보세요.
📝 상세 답변
장은 마음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시험이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한다면, 긴장이 장을 예민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실전 연습 — 수능 시간표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고, 과목 사이 쉬는 시간에 스트레칭이나 짧은 산책을 하는 것까지 실제처럼 연습해 보세요.
- 시험 날 식사 — 평소 먹던 음식으로 가볍게 먹고, 기름지거나 차가운 음식, 처음 먹어 보는 음식은 피합니다.
- 호흡 — 코로 천천히 들이마시고, 들이마신 숨보다 길게 내쉬는 복식호흡을 몇 번 반복합니다.
- 평소 습관 — 규칙적인 식사와 가벼운 운동이 장을 편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변에 피가 섞이거나 검은 변을 본다, 체중이 빠진다, 밤에 자다가 배가 아파 깬다, 열이 난다면 긴장 때문이 아닐 수 있으니 소화기내과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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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곽현영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