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관절치료] 발목 주변에 결절종(Ganglion)이 생겼는데 한방 치료가 효과적일까요?
이 글의 요약
손목·발목처럼 관절이 접히는 부위에 혹처럼 튀어나오는 결절종(끈적한 액체가 든 주머니)의 특징을 설명한 지식iN 상담 답변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침·약침·도침 같은 한방 치료 방법, 회복 중 관절에 무리를 피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손목이나 발목, 팔꿈치 등 관절이 접히는 부분은
근육이나 힘줄의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염좌나 타박 등의 위험성이 다른 인체 부위보다 많은 편입니다.
또한 혹처럼 피부가 튀어나오는 결절(ganglion)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물혹' 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속에는 끈적거리는 낭포성 액체가 들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편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생성 부위가 관절에 접하여 움직임에 제한을 받거나, 누르거나 압박을 했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한의사협회-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곽현영 입니다.
결절종(ganglion) 같은 경우는 관절이나 움직임이 많은 인체 부위에 생기는 (기름, 물)주머니를 말하는데요.
원인은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되며 자연치유 되는 경우가 많고, 치료나 흡인(aspiration)을 해서 잘 치료가 되는 편입니다.
한의원에서 말씀들으신 것처럼 침치료를 받으시거나
약침, 도침 등의 한방 치료를 받으시면 회복이 잘 되는 편으로 한의원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통증도 거의 없으며, 흉터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해당 주변 관절에 과도한 무리가 가해질 경우 흡수(회복)가 늦어지거나, 오히려 더 커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치료를 위해서라면 발목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잠시 쉬시면서 치료에 집중하시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